페트병 재사용 주의

페트병 재사용 주의

가볍고 깨지지 않는데다가 휴대가 간편해 음료수 및 생수 용기에 사용되는 페트병(PET)은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olyethylene terephthalate)의 약자로, 내압성, 가스차단성이 강해 탄산 압력에도 잘 버티며 투명도나 벽면강도가 높아 생수, 알코올, 음료 등을 담는 용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페트병과 플라스틱병을 통해서 물을 마심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려면 페트병 재사용 보다는 유리병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 페트병 재사용 주의 : 페트병을 재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위험한 화학 물질을 방출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병 아래에있는 표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숫자를 둘러싸는 같은 삼각형 마크는 어떤 것으로부터 생긴병인지를 보여줍니다. "1"(PET)라고 쓰여져 있으면,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만 안전합니다. 이것은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이병이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열을받을 경우 플라스틱 독성물질을 방출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방출된 유해물질은 물에 녹기 때문입니다.

또한 "3"또는 "7"(PVC, PC)라고 적힌 플라스틱 용기는 피해야하는데 음식과 음료에 독성물질을 방출하기 때문입니다. 이 유형의 용기를 장기간 계속하여 몸은 위험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을 재사용하고자 한다면,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여야합니다. "2"또는 "4"의 번호를 가진 것 입니다. 또한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진 페트병도 추천합니다. "5"의 마크 또는 PP라는 문자가 쓰여져있는 것 입니다. 이 유형의 용기는 차가운 물을 저장하는 방법에 있어서 비교적 안전합니다. 또한 언제든지 소독 할 수 있습니다.

2. 세균에 조심 : 플라스틱으로 된 페트병은 세균의 서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페트병 재사용 경우 페트병 미생물의 양이 우리의 건강에 안전하다는 수치를 훨씬 초과 할 경우가 많습니다. 더러운 손으로 만지면 물을 넣은 채로 실온에서 보관하는 등 병원균의 성장을 촉진 최고의 상태입니다. 페트병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은 세제와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식초와 항균효과가 있는 세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페트병의 재활용에 대한 최대문제는 건강을 위협하는 세균입니다. 페트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나빠져가는 때문입니다.

3. 생수 생산지 확인 : 생수 페트병 용기를 보면 대략 어떤 회사도 천연 광천수라고 강조하는데 실제로 이러한 미네랄 워터는 과장 광고일 경우가 있습니다. 음료회사에서 판매하는 물의 생산지를  자세하게 확인해야합니다.

이상과 같이 우리가 자주사용하는 페트병 용기 버리기 아까워서 세척해서 다시 재사용하는데 페트병을 다시 사용할 경우 여러가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으니 페트병 재사용 주의 꼭 신경쓰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