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여성인권센터 안내

십대여성인권센터 안내

아동과 청소년을 성매매로 유인하고 있음에도 성인인증 절차 등 아무런 보호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 지난해 5월에는 십대여성인원센터 등 255개 여성·시민단체가 7개 모바일 랜덤채팅앱 사업자와 관리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십대여성인권센터 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

십대여성인권센터 는 십대, 여성, 인터넷 성매매피해 지운을 비롯한 성 인권 향상에 기여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여성가족부로부터 사이버또래상담사업과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를 수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십대여성인권센터 또다른 사업은 성매매피해 아동.청소년들의 탈성매매와 자립.자활을 위한 통합지원프로젝트로 S.N.S(Stop N Start) 존엄성 회복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굴에서부터 예방, 치유, 자립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십대여성인권센터 는 벌률의료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인터넷/성매매 관련 이슈생산 및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고포상금제도도 운영하고 있는데 아동.청소년을 성을 사는 범죄 행위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금하는 제도 입니다.

십대 여성인권센터 는 상담&모니터링 사업, 통합지원서비스 사업, 교육사업, 홍보사업, 네트워트사업, 신고활동 등 아동.청소년에 관련된 사이버또래상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명 '싸또'는 청소년 시기에 위기상활을 경험한 19세~20대 여성은 누구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