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의 평범한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가 되기까지...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녀의 아파트 투자 분투기를 들여다 보았다. 닉네임이 '복부인' 으로 불리어지고 있는 김유라 작가는 늘 부자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닉네임에서 읽혀지듯이 부자가 되자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김유라(35·여) 작가는 남편과 세 아들을 둔 평범한 전업주부였다. 인생이 달라진 것은 지난 2010년부터다. 종잣돈 2000만원으로 부동산투자를 시작해서 지금은 15채의 아파트를 가진 부동산업계의 큰 손으로 변신했다. 김 작가는 혹독하게, 치열하게 노력을 했다. 덕분에 지금은 부동산 관련 서적을 집필하는 일 외에도 강사, 컨설턴트, 부동산 투자가 등으로 다방면에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부동산의 큰손으로 되게..
책 이야기
2017. 9. 19. 13:0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호르몬
- 수박
- 스트레스
- 아동수당
- 피부
- 세탁
- 비타민 D
- 칫솔
- 국민연금
- 노화
- 레몬
- 올리브 오일
- 올리브
- 식초
- 건강
- 발
- 정부24
- 카페인
- 비타민
- 오메가-3
- 자동차
- 폴리페놀
- 암
- 국세청 홈택스
- 비타민 E
- 연말정산
- 우체국
- 콜레스테롤
- 미네랄
- 엽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