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을 읽고 교만했던 자신에 대한 회개와 가슴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주님을 내 마음 속에 모신 것이 아니라 필요 할 때만 찾고 잊어버린 일들이 무수히 많았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너는 이제껏 경건의 시간이나 성경 연구나 기도 시간을 제 자신의 영적 성장에 필요한 수단으로 만 생각해 왔다 그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 시간이 나에게도 의미가 있다는 것을 잊고 있구나”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에 주님은 늘 임재하고 계심을 잊고 있었음을....“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거라. 나는 막대한 값을 치르고서 너를 구속했고, 너와 교제하는 것을 귀하게 생각한단다. 네가 내 얼굴을 쳐다 보기만 해도 내 마음이 따스해지지. 자, 이제는 나를 위해서라도 이 시간을 소홀히 여기지..
책 이야기
2017. 9.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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